날씨가 춥긴 추운데 마음까지 추우면 안되지요
선곡되기가 이리도 힘이 드는지,,기술이 있는지
문자도 광꽝,,계시판 사연도 꽝꽝
그래더 실망하면 안되겠지요,,하늘보니 허영란씨의 날개도 듣고 싶고,,
베란다 건너편 앝은동산에 있는 소나무를 보니 바비킴의 소나무도 듣고 싶고
승화씨,,선곡의 기회를 저에게 주세요.
허영란-날개,,바비킴 소나무 두시간 곰짝하지 않고 기다립니다
겨울하늘보니
윤 동 례
201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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