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가.속. 130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3.01.20
조회 60
박승화씨, 연무가 약간 끼어있는 일요일 늦은 오후에는
이 노래가 어떨런지요??
박가속은 언제나 힐링프로그램이 되어야할 지 모르겠군요!!!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신청곡 =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 이은하
정신차려 (이 친구야!!!) - 김수철
밤이면 밤마다 - 인순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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