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이프로그램들으며함께 여행다니고 집에서도 놓지
지않으려고열심히듣는중 애기아빠도 유영재씨 팬으로 동참
케했습니다.
파업동안 매일 매일 혹시나하는마음으로 여기 들려보았고
글도 남겨놓았었는데 첫방송다시듣던날 너무 기뻤습니다.
오늘 개학한 남편이 고속도로로 퇴근하면서듣고 달려오도
록 꼭 부탁드릴께요.
{강산에 넌 할수있어.}
한 학기동안 힘내라고 온가족이 아빠 화이팅!!0313731885
퇴근할때 놀래주고싶어요
이한희
200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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