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10년지기 친구 수정이의 생일입니다~
요즘 취업이 잘 안돼 고민이 많아요.
세상이 만만치 않다고 그 밝던 아이의 얼굴이
많이 어두워졌어요.
전 고등학교 졸업후 운좋게 취업을 해서
직장을 다니고 있거든요.
친구에게 뭐라고 위로의 말을 해주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제 친구에게 힘을 주세요~~
자전거 탄 풍경 -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수정아 생일축하하고... 힘내~!!!!! 사랑해~ ^^*
내일 꼬옥~~~ 들려주세요~
정윤아
2001.07.20
조회 3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