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52 번째 생일입니다
조용히 혼자 보내려니 좀 아쉬운생각이 드는군요
남편이고 아들이고 암도 모르더군요,,,
승화님 목소리로 축하받고 싶고 축하곡 (겨울아이) 도 들려주심
남은 오늘하루 그런대로 아니 행복하게 보낼거 같습니다
고정 애청자 로서 7080 음악감상하고 따라부를수있게
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dj 박 축하해 주실꺼죠.
고연미
20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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