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달랑 한장도 남지 않은 12월의 달력을보고 아쉬움에 마음마져 휑하네요. 아직 하지못한 일들이 많은데 세월은 기다려주질않는군요.
마무리 잘할수있도록 유리상자의 노래로 마음을 달래고 싶습니다^^
티켓 4장주시면 금상첨화입니다^^
유리상자 콘서트신청이요^^
김옥희
201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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