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배속에 잉태되어 꼭 일년이되는 아들 민호의
백일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구김살없고,명랑하게,
건강하게 그리고 세상을 지혜롭게 살아주길 바라면서
신혜철의 * 아가에게 * 를 신청 합니다.
사랑하는 아들. 민호의 백일을 축하하며. 아버지.
이영재
200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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