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대학1년생..방학을 만나 신나게 놀구 있는데여
실은 1학기때는 친척댁에서 신세를 지고 있었습니다.
근데여..7월달부터는 하숙이나 자취를 하게될것 같아여.
넘..설레이고 기대 됩니다.
어려운 점도 있겠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독립이란..점이 참 맘에 듭니다.
서희의 독립을 추카해 주시면서.
제가 사랑하는 사람이 가장 많이 듣는 노래..
페이지 너에게 보내는 추억
꾸벅..제가독립을 하게 됩니다
강서희
200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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