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나때문이라고
의: 의심받고
어: 어림반푼어치도 없다고 모두들 말할때
머: 머리를 쓸어주시며
니: 니가 할수있다고 용기를 내라시던 어머니.
이제야 그게 사랑인줄 알았습니다. 사랑합니다.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5-9 예전빌딩 2층
(이벤트참여)나의 어머니 오행시
이문훈
200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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