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기원하며
박미숙
2007.03.04
조회 47
안녕하세요,,,
신랑과 함께 병원가는 중....
들리던 라디오...시끄럽다고 끄라고 했지만
신랑은 음악을 잘 모르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참 좋은가 봅니다..
저도 들어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흘러간 옛노래가 흘러나오니..
너무나 행복했고
옛날의 추억으로 돌아간듯만 싶었습니다..
저는 3월1일 시골 부여를 다녀오면서
남부터미널에서 신랑과 만나..
서울의 풍납동에 있는 오빠가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오빠는 장..췌장수술을 받았기에....2월 20일 입원하여...2월 23일 수술했지만...아직 죽은 커녕,,물한모금 목먹은채로
그렇게 버텨내고잇습니다..
장수술이기에 가스가 나오고 장 운동이 돼어야만
물이라도 먹을수 잇다고 하네요..
그날은 검사결과..수술결과와...장에서 떼어낸...조직검사를
한후였지만 결과가 나오지 않아..오빠의 모습은 무척,수척해
있었습니다...
오늘 찾은 병원에서 오빠는 운동도 열심히 하고..
친히...병원로비까지 나와...저희를 맞았답니다...
올케언니와 오빠의 모습이 한결 부드러워보여,,얼마나 다행이었나
모릅니다..
다행히 검사결과..암은 아니라니...정말 다행이지요...
이제는 가스가 나와..밥을 먹게 되면
퇴원을 할수 있다고 하네요...
정말 다행입니다..
모두 하나님이 도와주신 덕인듯 싶어..
너무 나 감사했습니다...
저희 언니는 오목교에 살아요...
오빠병원을 갈때면..광명 하안동에서...
언니를 태우고 ///올림픽 대로를 가려면...
항상..지나치는 cbs건물...
볼때마다 저도 한번 가보고 싶다란..
간절한 마음을 가져봅니다....
정말...한시름 놓았습니다..
빨리..퇴원해서..고생많은 오빠도
뭣좀 드시고..올케언니도 집밥먹으면서
편히 쉬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을 가져봅니다...
노래 신청합니다..
배따라기의 그댄 봄비를 무척좋아하지요...
맞는지 모르겠지만..
들으면서..감사한 마음으로..앞으로의 퇴원모습까지
지쳐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앞으로좋은 음악 많이 듣고 싶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