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시작....한해의마지막달....잠시후면...우리의
곁에서..총총히 떠날 날들...좋았던시간들.....
그리운 사람과의 추억...이별한 사람들은...
12월이 더욱..힘들게 느껴지는 시간입니다.....
"잠시후엔 모든게 변하죠~ 저문을 나서면~"이부분이
너무 좋습니다.....선곡 부탁 드립니다....
신청곡-"잠시후엔"에메랄드케슬
구영주
200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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