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도 변덕스런 날씨네요.
아침까지만도 비를 쏟을것 같더니.. 하늘이 파란것이 창문넘어로 곱게 물든 산이 보이네요~
토욜꾸벅거리며 버스에서 졸다가 임재범의''너를 위해''듣고 입가에 흐르는 침을 닦아냈어요.
왜그렇게 좋던지요.
그노래 들려주심 좋겠는데요~
날씨가 넘 청명하네요~
우영란
200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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