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날씨....
사랑, 사랑, 사랑....
요즘 온 라디오 채널에서 무수히 들려오는
단어 입니다. 저라고 별 수 있겠습니까?
긴 방황 끝에 내린 결론은 여전히 ''그''
뿐입니다. 이렇게 한 개 밖에 욕심할 줄
모르는 저같은 사람을 ''바보''라 하지요.
박효신 - "바보"
아님 김태형의 "오랜 방황의 끝" 중에서
언니가 골라서 들려 주실래요?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에서 飛願
오랜 방황의 끝엔 그가 있을까?? 그랬으면...
오비원
200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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