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에 큰언니 시어머니 돌아가셨다,
95세..거이 1세기를 사신분,,
언니가 돌아가시고도 9년을 더 사셨다,,
시집살이 엄청 심하게 시켜 언니를 힘들게 하신분,,
어제 형부가 웃으면서 하신말은,,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오늘이 자신의 생일이라고 하신다,,
그말속엔 모든 힘들고 애잔함과 사랑이 함축 되여 있으리라,,
9년동안 어머니 수발 드느라 많이 힘들었을 형부,,
이제 마음것 외출도 하시고 아들 딸 집에서
하루밤 쯤은 주무시고 오실 여유가 생겼으면 좋겠다,,
신청곡은
신형원 "개똥벌레"
페티김 "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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