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시절 누구한테나 있을법한일이 있다면 멋진 총각선생님
과의 짝사랑이겠지요..
저두 여느 여학생과 다를바없이 처음으로 우리학교에 부임해오신
일어선생님을 정말 무지많이 짝사랑했었답니다..선생님땜에
친구들과 말다툼도 많이하고 선생님과 친한 여선생님들까지
미워했을 정도니까요... 하지만 일어성적만큼은 1등을 놓치진
않았답니다.. 3학년 졸업을앞두고 장기자랑시간에 어떻게해서라도
선생님께 고백을한답시고 벌인일이~~ 교탁앞에나가서 노래를
부르는거였답니다.. 양수경의 바라볼수밖에없는그대요..
그때 이노래가 힛트쳐서 유명하기도했지만~ 제얘기인것같아서
좋아했던 곡이랍니다.. 근데 이일을 어쩜니까???
처음시작은 좋았답니다.. 감정좋고 분위기도좋은데 고음으로
올라가는부분에서 머리가 하얗게되면서 노래가사가 생각이
나질않는겁니다.. 찬물을 끼얹은냥 분위기는 완전 쏴~~아!!!
얼굴이 빨개진체로 전! 제자리로 돌아와 엎드려서 어쩔줄몰라했던
기억이납니다..지난주 그일어선생님을 거의 20년만에 만나뵈었답니다.. 선생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양수경의~~ 바라볼수밖에없는그대 라이브로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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