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엾은 남편에게 힘을.
박순미
2007.02.01
조회 48
이른 아침을 뜨는둥 마는둥 한술 먹고는 부랴부랴 출근길을
재촉하는 신랑의 뒷모습을 보며 가슴한켠이 찡합니다.
일년 열두달 비가오나 눈이 오나 아파도 제대로 내색하지 못하고
처자식을 부양하기 위한 처절한 몸부림....안타깝습니다.
맞벌이로 도움이 된다면 남편의 어깨가 저리 무거워보이진 않을건데..
따뜻한 집안에 있어도 맘 편치않아요.
신랑에게 많이 미안하고 또 많이 고맙네요.
제법 쌀쌀해진 오늘 제마음도 덩달아 춥고 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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