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마지막 일요일이군요.
늦은 오후의 맑은 날씨 속에 어울릴만한 노래 청해봅니다.
= 신청곡 =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 - 김국환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 문주란
박.가.속. 95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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