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청춘이던 시절 무작정 가을을 느끼자고 떠난 춘천행 기차에서
만난 그녀 ....가을하면 문득문득 가슴을 미어지게
처오는 그리움이 있습니다 지금은 중년이 되어 단풍처럼 곱게 물들어
가겠지요...신계행의 가을사랑 신청합니다
아~가을 그노래 생각남니다
안광근
2012.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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