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명요합니다 ㅎ
40여년전 초등학교가기전일거에요 그때는 시골에서 고기구경하기가 명절에나 가능했지요
그런데 어느 저녁식사시간에 된장 찌게가 나왔는데 냄비 한 구석진곳에 한우인지 한돈인 고기가 있는겁니다 헐
형이랑 저는 먹겠다고 동시에 수저를 날려는데 잡기가 쉽지안았지요 그 고기한점을 먹겠다고 형이랑 한바탕 싸웠지요...
당연히 제가 졌고 고기는 형은 입으로 골인 ..ㅠㅠ
근데 말이죠.........
그것이 된장 안풀어진거였네요
얼마나 쌩통이던지 ㅋㅋ
지금도 찌게에 고기나오면 그때 생각에 웃음이 나네요
한우? 고기?
최광천
2022.12.19
조회 26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