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중한 사람들은 늘 곁에 있습니다
나-나와 함께 했던 수많은 그 사람들은 지금쯤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요
기-기억 저 편에 묻어 두었던 아련한 추억에 가슴 한 켠이 따스해져 옵니다
아침부터 CBS FM과 함께 하고 있는 애셋 맘입니다.
처음 들러 삼행시 올려보아요.
덕분에 즐거운 시간 보내게 됨을 감사해요.
늘 강건하세요^^
*혹시 애청곡 신청해도 될까요?
임재범 님의 고해 신청합니다
오랜만의 삼행시! 재밌네요*^^*
김은미
2012.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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