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환...목장길 따라
매일 4시부터~6 시까지 가요속 들으면서
이만보 걷고 있는데 만육천보 넘아가면 걸음이 느려져요
이 시간에 제 신청곡 이 나온다면 저의 발거름도 가벼워 질겁니다
노래 신청
최학규
2022.04.23
조회 223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