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복한 오후 울남편일찍퇴근하고와서
컴방에 저는 거실에서 함께 음악듣고 있는
이시각 넘 행복하네요.
추가열의 노래 들으며 울 남편 누구지 그래 제가 알려주었지요.
신청곡은 케빈리의 세월의 장난 이방송을 듣고 있는
모든님 사랑합니다
울 남편과 함께
조영자
201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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