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골매요~~
처음 시작은 늘 좀 낯설고 어설프고 어색합니다.
새로운 장주희님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그런 것처럼...
하지만, 시간은 그걸 늘 익숙하게 만들죠. 첫날의 어색함이 둘째날의 기대감, 셋째날의 편안함으로 이어지는 것처럼요...
앞으로 좋은 방송 부탁합니다.
요즘 버스커버스커의 노래에 푹 빠져 지내고 있습니다.
아무거나 부탁해요~~
좋은 하루 되세요~~
정답!!! 여기있습니다.
임정은
2012.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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