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허전함은 이루 말할수 없네요^^
왜 가야했는지 알았다면 용서 할수도 있었을텐데......
마음이 아픔니다.
장 주희님!!!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마음은 감출수가 없어요.
신은 인간을 시간으로 다스린다했습니다.
좋은 방송 부탁드립니다..
어디갔어? 어디갔어????
김경숙
2012.04.16
조회 360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