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딸래미가 유가족이 되어 함께 열심히 방송을 듣고 과천도 함께가고 즐거웠는데
자기가 하고 싶은 편집일을 한다고 이틀전 출근을합니다...
작지만 아주 당찬 울딸 사랑한데이...^^
김세화 단한사람..^^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랑하는 딸..^^
김춘이
2012.04.06
조회 7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