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 키우기가 무섭네요.
딸을 가진 부모로서 TV나 인터넷에 나오는 기사를 보면
정말 착한 아이들을 어떻게 그럴수 있나 싶을 정도로
심각하게 괴롭히는걸 보면 너무나 절망입니다.
맞벌이를 사람으로써 더 보살피고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있지는 않나 제 자신을 자꾸 돌아보게 됩니다.
자신이 없어집니다.
우리 아이들 관심이 절실히 필요할때입니다.
박상인
20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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