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이 메일을 볼 수 있을래나 모르겠지만
오랫동안 만나다 연락을 끊은 저때문에..
순이가 마음 상했을걸 생각하면
저도 슬퍼집니다....
종순아!
다신 연락하자...
우린 친구잖아...
친구야~~~순아!
안균희
2011.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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