짙게 내린 회색구름이 주말 오후입니다..
은둔하며 살아 오던 마음이 힘들던 저에게
삶의 기쁨을 준 친구 지현이에게 안부를 전하려 합니다
5월의 여왕 같은 친구
꽃을 좋아하는 내친구 지현이에게
4월과 5월의 "장미"를 보냅니다
회현동에 있을 지현이에게...
정영재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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