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남깁니다.
콘서트 한다기에..딸친구들 엄마들이랑 일찍가서 자리 잡고,
신나게 즐길려고 했는데...쩝...영재오빠 얼굴도 보고....올려 했는데...
왠일...
10월7일이 시댁 제사가 있는줄도 몰랐습니다.
울집이랑 가까워 꼭 가고 싶었는데...
콘서트 잘 하시고, 환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신청곡"더넛츠에 사랑의 바보 신청합니다.^^
콘서트..
이미희
201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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