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이....
허혜경
2011.08.23
조회 43
자꾸 부탁을 해요
노래 신청 해달라고요
자기들은 어떻게 하는 줄 모른다고요
모르는 게 아니고 게으른 거지요? 그지요?
나같은 독수리도 하는데....
시간이 좀 많이 걸리긴 하지만... ㅋ


세월의 장난--케빈리
화양연화--이태종
일기--둘다섯

모두들 코끼리 귀만큼 키워서 듣고 있을걸요. ^^*
꼭 들려 주세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