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탓인지 어젯밤에는 좀 추운듯했지요..
그러나..
오늘..
후덥지근한 날씨가
우울을 불러올것만 같아요..
누워서 라디오 들으며 책도 보고..
커피도 한잔 진하게 마셔도 보고..
그래도 그래도..
기분이 자꾸 가라앉아요..
조용필의 들꽃..
어니언스 의 편지..신청합니다..
자꾸 가라앉는 마음..
김명주
201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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