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차안에서 들었어요.
그런데 오늘은 레인보우 다운받고 집에서 듣습니다.
조용필씨의 (바람이 전하는 말) 듣고 싶은데 부탁드립니다.
날씨가 흐려서 겁납니다. 또 비올까 봐...ㅎㅎ
수해 입으신 분들 홧..팅하고 힘내시라고 좀 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영
201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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