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하게 내리던 빗줄기속에서 한줄기 빛이랄까요
유가속은 제게 그런 존재입니다
매일 삼실에서 틈틈히 들을 수 밖에 없지만 그래도 넘 좋아요
유가속이 끝날즈음 저또한 퇴근을 준비하고 그렇게 하루가 간답니다
항상 기다려지는 이시간이있어 전 행복합니다
유가속이 영원히 존재할수 있기를 기도하면서 보이지않는곳에서 수고하시는 분들 전 잘모르지만 늘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음악 많이 기대할께요 유영재님 포함 모든 유가속가족여러분항상 건강하시고 모두모두 좋은일만 생기세요...
신청곡은 나훈아의 사내 꼭 한번 듣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