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 엄마 병간호 하고 있는 수현동생 위해 힘내라고 전하고 싶어요!!^^
김영순
2011.07.23
조회 33
더운 날씨에 얼마나 힘드실까요.
아픈 어머님과 간호하는 딸이 부디 신의 은총이 있어서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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