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홈피 들어와보네요.
요즘 서서히 애청자가 되가고 있는데...
휴가를 가신다고해서 깜딱 놀라서 들어와봅니다.
목소리는 엄청 점잖으신데... 사진은 엄청 젊어뵈네요. ㅎㅎ
휴가 잘 다녀오시고
그동안 좋은 음악 감사했어요^*^
처음으로 신청곡 올려봅니다. 바람꽃의 "비와 외로움" 들려주세요.
헐~~ 이제 막 애청자가 되고있는데...
황미현
201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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