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꼭 숨어 있는 애청자 입니다,
화산분출 하듯 나오고 싶어 신청곡 함 띄어여~~
들려 주셨음 하네여~~
퇴근길에 꼭 듣고 싶어여~
노사연의 바램 입니다. 이 노랜 들어도 들어도 눈물이 나여~~ㅋㅋ
신청곡 함 띄어 보아여
박경란
2021.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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