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
"박재홍"님 쌍수 벌려 대환영합니다.
2010년 5월31일 부터 2010년 6월3일까지 4일 동안
영재님의 빈자리를 채워 주셨었는데...
또 이렇게
영재님의 빈자리를 작년 보다는 더 길게 채워주시러 오셨군요.
얼쑤~♩ 경사났네~♪ 경사났어~♬
영재님께서 아주 잘생기고 멋진 후배라고
자랑 많이 하셨는데...
저야 뭐 익히 작년에 뵈어서 알고 있지만
또 이렇게 만나 뵈니 더더욱 반갑고 친근감이 느껴지네요..헤헤~
그런데 이렇게 조금씩 조금씩 빈자리 채움 하시다
"유가속"의 쥔장이 되시는건 아닌가 하는...ㅎㅎㅎ
(가슴 덜컹..불안함..초조함..이러다 잠 못자지 잠 못자..(농담)~ㅎㅎㅎ)
여튼 무쟈게~반갑구요.
이렇게 "유가속"에 짠~하고 나타나 주심을 대환영 하면서
두달 이란 시간이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길게 느껴지겠지만
"유가속" 가족이 된 이상
4시부터~6시까지
신나게 손잡고 달려가보자구요~^^.......OK~!
"박재홍"님...아자아자~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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