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아침입니다

표준FM 월-토 04:00-04:56 (주일 04:00-05:00)
0420(월) 목양교회 안효천 목사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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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시는 하나님

광야와 같은 세상입니다.

때로는 어둠 속에 홀로 있는 것 같은 영적 어둠에 갇힙니다.

때로는 세상 어디에도 기댈 곳 없는 고독감을 느끼기도 합니다.

하나님,

언제나 변함없이 주님이 나와 동행하심을 느끼게 하소서.

오직 주님만이 나의 도움이시며, 힘이심을 깨닫게 하소서.

반석을 쳐서 물을 먹이시는 주님을 체험하게 하소서.

하늘에서 만나를 내려 먹여주시는 주님의 역사를 보게 하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의 입술에 불평의 말을 제하게 하소서.

우리의 마음에 미움의 생각을 버리게 하소서.

우리의 몸짓에 거룩함이 드러나게 하소서.

우리의 입술에 거칠고 투박한 말들이 걸러지고,

정제되고 다듬어진 말이 나오게 하소서.

사랑과 감사, 칭찬과 격려, 믿음과 찬송의 말입니다.

우리의 모든 몸짓에는 아낌없는 사랑이 담기게 하옵소서.

 

사랑의 하나님

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귀한 선물로 받습니다.

모든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고, 감사의 제목을 삼게 하소서.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정직하고, 성실하게 하소서.

입술에서 찬송이 흘러나오게 하소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삶의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사랑이 많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