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해를 맞아
많은 교회가 세우고 있는 공통된 목표 중의 하나가 바로
다음 세대 사역, 이웃 섬김입니다.
CBS광장 신년대담,
두 번째 순서로
활발한 청년 사역과 이웃 사랑으로 교회의 사명을 다하고 있는
삼일교회 송태근 목사 초대해
2025년 한국 교회의 과제에 대해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