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를 성장이 멈춘 수축 사회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런 수축의 흐름은 교회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성도수 감소와 사회적 신뢰 저하라는 위기 속에서
한국 교회의 활로는 무엇일까요?
CBS광장은 최근
탈 성장 시대, 교회의 회복을 위한 제언을 담은
<역사 유비로서의 개벽신학 空, 公, 共> 이란 책을 펴낸
감리교신학대 이정배 전 교수 초대해 이야기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