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엔스로픽 '클로드'가 보여준 코딩 혁신은 단순한 기술 진보를 넘어, 전문직 주니어 인력을 대체하는 고용 쇼크의 신호탄이 되었습니다. 기업들이 신규 채용 대신 AI 멤버십을 확장하는 가운데, 메타(Meta)와 같은 빅테크들은 중국과의 패권 전쟁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 6.8%의 고금리를 감수하며 1803년 루이지애나 매입에 비견될 만큼 거대한 '영끌' 투자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홍춘욱 대표는 이 위험한 빚잔치가 지속될 수 있도록 트럼프 정부가 연준 의장을 제어하며 시장에 유동성 스테로이드를 주입하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본 자민당의 압승은 '제2차 아베노믹스'와 역대급 엔저를 불러오며 아시아 경제의 변동성을 더욱 키우고 있습니다. 홍 대표는 현재의 화려한 AI 잔치 뒤에 거대한 부채와 정치적 계산이 깔려 있으며, 누군가의 파산으로 시작될 파국이 11월 중간선거 전후로 가시화될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결국 지금은 AI가 가져온 생산성 향상에 열광하기보다, 그 이면에 숨겨진 글로벌 부채 폭탄과 환율 위기를 냉철하게 주시해야 할 시점입니다.
#홍춘욱 #AI고용쇼크 #트럼프금리 #엔저위기 #케빈워시 #메타 #거시경제전망
"11월이 고비다" 트럼프와 연준, 그리고 일본의 위험한 도박(홍춘욱)
2026.02.10
조회 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