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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조회수
• 2011.01.07
  1월 9일(일) “선한 사마리아 사람처럼”
  184
• 2011.01.07
  1월 8일(토) “ 역사를 주관하시는 주님”
  172
• 2011.01.07
  1월 7일(금) “방황하는 젊은이들을”
  164
• 2011.01.03
  1월 6일(목) “ 우리들의 가슴과 머리를”
  208
• 2011.01.03
  1월 5일(수) “저희들의 손길이”
  170
• 2011.01.03
  1월 4일(화) “안일과 무관심의 저희들을”
  169
• 2011.01.03
  1월 3일(월) “주님을 사랑합니다.”
  192
• 2011.01.03
  1월 2일(일) “우리는 주의 양이니”
  185
• 2011.01.03
  1월 1일(토) “한반도에 평화의 서광이”
  176
• 2010.12.29
  12월 31일(금) “절망의 옷을 벗고”
  208
• 2010.12.29
  12월 30일(목) “용서하게 하소서”
  180
• 2010.12.29
  12월 29일(수) “어둠의 소식은 물러가고”
  138
• 2010.12.25
  12월 28일(화) “헛되이 산 저희들을”
  210
• 2010.12.25
  12월 27일(월) “새 결심과 각오로”
  246
• 2010.12.25
  12월 26일(일) “새해를 향해 가슴을 열고”
  191
• 2010.12.25
  12월 25일(토) “성탄절의 기도”
  207
• 2010.12.19
  12월 24일(금) “예수님께 경배합니다.”
  337
• 2010.12.19
  12월 23일(목) “거룩한 성탄의 계절에”
  289
• 2010.12.19
  12월 22일(수) “이해도 저물어 가는데”
  236
• 2010.12.19
  12월 21일(화) “주님을 기다립니다.”
  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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