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고난 주간을 보내면서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봅니다.
매일 대하는 십자가지만,
새로운 의미로 다가옵니다.
주님,
만약 주님의 십자가가 없었더라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며
크나 큰 위로를 얻습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고 부활하셨음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세상은 여전히 악하고,
사람들의 마음이 황폐하지만,
주님께서 역사를 지어가심으로 이 세상이 유지되고,
우리가 살아가고 있음을 생각하며
감사와 영광과 찬양을 올립니다.
주님,
우리도 주님이 십자가를 지고 가신 길,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그 길이 아무리 힘들고 어렵더라도
고난 뒤에는 영광,
십자가 뒤에는 부활이 있음을 알기에
기쁨으로 십자가를 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CBS 선교
CBS 방송이 닿는 곳마다 생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십자가 (3/24 목)
2005.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