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8339 7/19(금) 탈 없이 무사히 잘 있다는 소강상태가 반가워요 407 2024-07-19
8338 7/18(목) 한시름 놓을 수 있도록 장맛비가 그치길 454 2024-07-18
8337 7/17(수) 일상을 이루는 시의적절한 일들 417 2024-07-17
8336 7/16(화) 나무를 말릴 만큼만 해가 나는 겨를, 나무말미 491 2024-07-16
8335 7/15(월) 7월 장마는 꿔서라도 할 만큼 피할 수 없으니 잘 이겨내기 502 2024-07-15
8334 7/14(일) 계절을 함께 견디는 백양더부살이와 쑥 402 2024-07-14
8333 7/13(토) 음악을 들으며 행복이라 말하기 419 2024-07-13
8332 7/12(금) 시련의 바닥을 짚고 일어날 수 있길 451 2024-07-12
8331 7/11(목) 오늘 기분이 어떤지 감정 출석부에 출석 체크해요 442 2024-07-11
8330 7/10(수) 까치는 희작(喜鵲), 기쁨을 가져오는 새 421 2024-07-10
8329 7/9(화) 자연과 사람을 존중하자는 약속, 아이슬란드 여행자 선언문 492 2024-07-09
8328 7/8(월) 월초에 밤을 밝히는 초승달의 밝은 기운으로 476 2024-07-08
8327 7/7(일) 입맛이 '파드득' 살아나는 여름나물 431 2024-07-07
8326 7/6(토)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알려주세요 410 2024-07-06
8325 7/5(금) 용지허실(用之虛實), '쓸모없는 것의 쓸모'에 대해 479 2024-07-05
8324 7/4(목) 칭찬, 격려, 위로의 선플 달기 운동 457 2024-07-04
8323 7/3(수) 당신이 나에게 베푼 걸 생각하고 기억합니다   459 2024-07-03
8322 7/2(화) 나무 꼭대기의 수관 사이로 쏟아지는 햇빛 474 2024-07-02
8321 7/1(월) 내가 내 삶의 주어가 되기 451 2024-07-01
8320 6/30(일) 벌과 나비가 꽃 향기를 잘 따라갈 수 있도록 381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