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삶의 길목에서
비공개 게시판
작성자 본인과 관리자만 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저녁 스케치>를 사랑해주시는 청취자 여러분, 과분한 사랑에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저녁 스케치>가 더욱 향기롭고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 위해서
몇 가지 규칙을 꼭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1. 중복 사연은 절대 금지입니다.
타 방송사, CBS 내 다른 프로그램들은 물론, 어디에서 채택될지 몰라 여러 곳에 올리는 경우,
심정은 이해합니다만 모두 불가합니다.
중복 사연인 경우, 선물 수령은 취소됨은 물론 향후 사연을 올리는데 제약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2. 사연을 올리실 때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겨주세요.
성명, 도로명 주소, 우편번호를 정확하게 기재해 주세요.
정확한 인적 사항을 남기시면 상품 수령 기간도 단축됩니다.
3. 사연 채택 여부는 "선물 당첨 게시판"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이름 |
|---|---|---|---|---|---|
| 5225 | 처음이라.. 0 | 구상서 | 57 | 2010-04-08 | |
| 5224 | 후련하게 0 | 이숙희 | 50 | 2010-04-08 | |
| 5223 | 아줌마가 하나님의 부인이세요? 0 | 이석영 | 65 | 2010-04-08 | |
| 5222 | 봄은 두번 오지 않는다 0 | 자작나무숲 | 78 | 2010-04-07 | |
| 5221 |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지요 0 | 임선미 | 118 | 2010-04-07 | |
| 5220 | 삶의소중함을잊고살다 0 | 조미숙 | 60 | 2010-04-07 | |
| 5219 | 어머니의 해바라기 사랑 0 | 이석영 | 41 | 2010-04-07 | |
| 5218 | "내 어머니의 향수" 0 | 이석영 | 50 | 2010-04-07 | |
| 5217 | 나는 당신 인생에서 조연일 뿐이야! 0 | 오복순 | 47 | 2010-04-06 | |
| 5216 | 손으로 만질 수 없는 마음 0 | 이석영 | 56 | 2010-04-05 | |
| 5215 | 퇴근길의 동반자 0 | 전연화 | 51 | 2010-04-04 | |
| 5214 | 東海 가는 길 0 | 자작나무숲 | 60 | 2010-04-03 | |
| 5213 | 이제 당신의 아내를 꼭~~ 안아 주세요 0 | 이석영 | 65 | 2010-04-02 | |
| 5212 | 조그맣게 살다 간다 0 | 자작나무숲 | 98 | 2010-04-01 | |
| 5211 | 선물 잘 받았습니다. 0 | 모택선 | 69 | 2010-04-01 | |
| 5210 | 해 준게 너무 없어~ 0 | 천희자 | 87 | 2010-04-01 | |
| 5209 | 내가 할일에 책임을~~~ 0 | 조윤연 | 74 | 2010-03-31 | |
| 5208 | 봄은 오는데 날씨 만큼이나 쌀쌀한 내 마음... 0 | 신명희 | 76 | 2010-03-31 | |
| 5207 | 늘 그 자리에서 0 | 이숙희 | 74 | 2010-03-30 | |
| 5206 | 월요일 이야기 2 | 옹점숙 | 99 | 2010-03-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