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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첨부 | 제목 | 글쓴이 | 조회 |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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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43 | 허윤희님 출판하신 책 저자 사인해서 보내주실 수 있나요ㆍ 0 | 김준민 | 150 | 2018-12-24 | |
43942 | 모처럼 휴식 차 안흥에 내려왔습니다 0 | 안희민 | 114 | 2018-12-23 | |
43941 | 서점에서 에세이집 샀어요! 0 | 이주연 | 125 | 2018-12-23 | |
43940 | 오늘 지온이 돌잔치에 다녀왔어요~^^ 0 | 장연순 | 156 | 2018-12-22 | |
43939 | 에세이집 0 | 조명순 | 132 | 2018-12-22 | |
43938 |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03 0 | 김대규 | 147 | 2018-12-22 | |
43937 |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02 0 | 김대규 | 136 | 2018-12-21 | |
공지 | 허윤희DJ의 첫 에세이집[우리가 함께 듣던 밤]출간 6 | 꿈음 | 4585 | 2018-12-20 | |
43935 | 사람은 적응의 동물인가요... 힘든 일이 편해졌습니다 0 | 안희민 | 106 | 2018-12-20 | |
43934 |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01 0 | 김대규 | 114 | 2018-12-20 | |
43933 | 방송은 매일 듣는데 사연은 1년만에 남깁니다. 0 | 안희민 | 120 | 2018-12-19 | |
43932 |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0 | 김은경 | 159 | 2018-12-19 | |
43931 |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900 0 | 김대규 | 163 | 2018-12-19 | |
43930 | 잔소리하지말게해줘 0 | 김정선 | 136 | 2018-12-18 | |
43929 |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99 0 | 김대규 | 142 | 2018-12-18 | |
43928 | 꿈음 345번째 신청곡 0 | 홍석현 | 138 | 2018-12-16 | |
43927 | 책 출판 축하드립니다. 서평을 써 보았습니다. 0 | 이민우 | 155 | 2018-12-16 | |
43926 | 편지쓰기 0 | 김미현 | 157 | 2018-12-15 | |
43925 |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898 0 | 김대규 | 170 | 2018-12-13 | |
43924 | 늦은밤 조리원에서 0 | 안상범 | 169 | 2018-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