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글쓰기
번호 첨부 제목 글쓴이 조회 작성일
44641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60 0 김대규 265 2020-10-22
44640 오늘하루 모두 행복하시기를... 0 김주석 314 2020-10-20
44639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59 0 김대규 284 2020-10-20
44638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58 0 김대규 287 2020-10-19
44637 즐거운 학교생활!!! 0 김인숙 266 2020-10-19
44636 난생처음 청취율조사 전화 받았어요^^ 0 석민석 464 2020-10-16
44635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57 0 김대규 318 2020-10-16
44634 늦은밤 신청곡 0 김영석 287 2020-10-15
44633 2부 첫곡으로 어울리는...(수정) 0 김주석 271 2020-10-14
44632 자존감 하락.. 고칠 수 있을까요? 0 김태훈 281 2020-10-14
44631 사랑하는 사람의 생일을 축하하고 싶습니다. 0 조승원 334 2020-10-13
44630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56 0 김대규 287 2020-10-13
44629 웬지 가을에 어울리는 곡이 생각나... 0 김주석 297 2020-10-12
44628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54 0 김대규 287 2020-10-12
44627 한글날은 홈피에서 신청곡을... 0 김주석 317 2020-10-09
44626 오늘 밤에는... 0 김춘미 307 2020-10-08
44625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53 0 김대규 310 2020-10-08
44624 5년의 한국생활을 마치고 하노이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0 김홍상 279 2020-10-07
44623 [푸른바다] 음악이 별빛으로 물드는 시간.. #1252 0 김대규 272 2020-10-07
44622 안녕하세요 가을캠핑 중 윤희님 라디오를 듣고있어요 ♡ 0 한지구 291 2020-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