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의 뉴스쇼

표준FM 월-금 07:10-09:00

"주요 인터뷰를 실시간 속기로 올려드립니다.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을 밝혀주십시오."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번호 제목 조회
7775 9/6(수) '머그컵' 김은경 장관 "4대강 재조사? 필요하면 밝혀야죠" 840
7774 9/6(수) 스탠퍼드 신기욱 "북핵은 이미 레드존..현실 인정해야“ 910
7773 9/5(화) 대변초 하준석 "교명 변경 성공, 대변초는 잊어주세요" 864
7772 9/5(화) 이준석 "文, 안보 우왕좌왕" VS 허성무 "文, 잘 대처 중" 883
7771 9/5(화) [인터뷰] 부산 여중생 폭행 피해자 母 "사죄전화 한통 없었다" 1489
7770 9/5(화) 홍현익 "오슬로서 만난 북미, 지금도 접촉 가능성" 711
7769 9/4(월) 원세훈 부인 "냉장고를 어떻게 잠가요" 의혹 반박 724
7768 9/4(월) [여론] 한국축구 월드컵 본선 '간다' 66% VS '못 간다' 21% 645
7767 9/4(월) 우원식 "홍준표는 '김장겸 지킴이'? 보이콧 명분 없다" 694
7766 9/4(월) 정세현 "북한 7차 핵실험, 올해 안에 또 할 것" 749
7765 9/1(금) 정두언 "MB 약아서 흔적 안남겨.. 원세훈 자백해야" 977
7764 9/1(금) 이정미 "박성진 기자회견, 자격 없다 스스로 광고한 꼴" 688
7763 9/1(금) 기아차 노조 대리인 "법대로 하는데 기업이 왜 망하죠?" 658
7762 8/31(목) 감독 데뷔 문소리 "내 영화 본 남편의 첫마디 '웃프네요'" 752
7761 8/31(목) [탐정 손수호] 니코틴 살인사건, 누가 남편을 죽였는가 901
7760 8/31(목) 전재수 “입시개편안 유예가 정답..공정·단순하게 바꿔야" 547
7759 8/31(목) 김병기 “원세훈 부부 갑질, 물마시자 냉장고에 자물쇠” 2280
7758 8/30(수) [재판정] 만13세와 합의 성관계, 강간인가 아닌가? 978
7757 8/30(수) 인천 여아母 "구형이 끝 아냐...의연히 판결 기다릴 것" 1042
7756 8/30(수) 김연국 "MBC 기자가 CBS에서 인터뷰하는 기분, 아십니까" 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