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58 |
11/21(금) 주성영 한나라당 의원 "노무현前대통령 '오바', 국민이 어떻게 생각할까"
|
490 |
| 357 |
11/21(금) 장하준 캠브릿지대 교수 "정부 통화정책 이미 실효성 잃어"
|
930 |
| 356 |
11/20(목) 한국프로농구역사 최초 개인 1만점 달성! 서장훈 선수
|
441 |
| 355 |
11/20(목) "운동학생 인권피해 실태" 학부모+인권위 문경란 상임위원
|
439 |
| 354 |
11/20(목) 심상정 진보신당대표 "노무현 정권, 시장의 강자를 위한 정책 썼다"
|
431 |
| 353 |
11/19(수) 김효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0년만에 최고어려움 겪고있는데 하필.."
|
469 |
| 352 |
11/19(수) 진중권 중앙대 교수 "아들 저지경 만든 지만원 집안보단 문근영 집안 훌륭"
|
2229 |
| 351 |
11/19(수) 허태열 한나라당 최고위원 "지금 월박 선언하는 의원들, 어리석다"
|
466 |
| 350 |
11/18(화) 박병옥 환경미화원 "빗질 뒤에서 담배꽁초 버리는 사람 제일얄미워"
|
440 |
| 349 |
11/18(화) 이봉조 전 통일부차관 "금강산관광 먼저 재개한다음 당국협의해야"
|
435 |
| 348 |
11/18(화) 안민석 민주당 의원 "공정택, 눈물도 안나면서 휴지로 닦더라"
|
415 |
| 347 |
11/17(월) 최순호 강원FC초대감독 "성적보다 경기내용 중시할것"
|
416 |
| 346 |
11/17(월)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 "한나라당, 의원들 성평등 교육하라"
|
483 |
| 345 |
11/17(월) 임태희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1주택 장기보유 올해안 입법할것"
|
477 |
| 344 |
11/14(금) 사투리 헌법소원 탯말두레 "사투리 앞으로 박물관에서만 보게될지도"
|
519 |
| 343 |
11/14(금) 안태인 209 수능출제위원장 "근현대사, 민감한 부분은 출제못할것"
|
449 |
| 342 |
11/14(금) 원혜영 민주당 원내대표 "종부세기준 5억으로 낮춰야"
|
411 |
| 341 |
11/13(목) 김소림 한국자동차공업협회 "미국 재협상요구해도 우리타격없다"
|
444 |
| 340 |
11/13(목) 송광호 쌀직불금 국조특위 위원장"노무현 증인채택? 최소한의 예우는 해야…"
|
430 |
| 339 |
11/12(수) 탤런트 권해효 ‘한부모 자녀를 걱정하는 진실모임’
|
46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