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신의 그대와 여는 아침

음악FM 매일 07:00-09:00
번호 첨부 제목 조회 작성일
43 0605수 이 6월에 어울리는 이름을 붙여보세요 497 2024-06-05
42 0604화 라면 끓이다가 울어본대도 괜찮아 495 2024-06-04
41 0603월 마땅히 겪어야 할 고통을 마땅한 방식으로 이겨내면서!! 514 2024-06-03
40 0531금 안부 묻기에 좋은 계절 621 2024-05-31
39 0530목 잉그리드 버그만 꼬시는 법 440 2024-05-30
38 0529수 아이들의 기도를 듣겠다, 엿보겠다 492 2024-05-29
37 0528화 일을 줄이고 소유를 줄이고 말을 줄이고 밥을 줄,줄, 줄...여 볼까요 676 2024-05-28
36 0527월 사람들이 자주 오가서 생긴 오솔길_ '희망선' 423 2024-05-28
35 0524금 연습한다, 나도 그리 될까 싶어서 609 2024-05-24
34 0523목 꿈꾸며 밥을 벌고 꿈꾸며 밥을 지었다 461 2024-05-23
33 0522수 달걀도 굴러가다 서는 모가 있다 578 2024-05-22
32 0521화 잘 사는 사람은 허무를 다스리며 산책하는 사람이 아닐까 633 2024-05-21
31 0520월 매일 새로운 오늘을 살다가 그렇게 한 생이 지나가는 거였어 452 2024-05-21
30 0517금 권정생 선생이 그날의 다섯 살에게 616 2024-05-17
29 0516 원초적 감성을 깨워봐요- 510 2024-05-16
28 0515수 나이들면...죽...아니 적어야지! 586 2024-05-16
27 0514화 모든 아름다운 것들을 만난다는 것 557 2024-05-14
26 0513월 두 손이 있다는 건 뜨겁게 박수치고 살라는 의미 481 2024-05-13
25 0510금 순하게 무럭무럭 늙고 싶습니다 614 2024-05-10
24 0509목 우리 '풍채'를 유지해요~ 469 2024-05-09